개벽신문 제41호 편집회의

3 years ago by in Inside News

1.

개벽신문 41호(15년 3월호) 발행을 위한 편집회의 겸
개벽하는사람들 신년회가 잘 진행되었습니다.

개벽하는사람들 초대 상임대표인 
김인환(현 천도교중앙총부 종무원장)과
현재 상임대표인 김산 대표님을 비롯하여
주선원 공동대표, 계한경 운영위원
주간 박길수 편집장 임소현
편집위원 권복기 김성진 윤호창 이광호 이재선 
필자이신 구종회 권도경
후원회의 지광철 등 14명이 참석하여
쾌적한 회의실에서 40호에 대한 평가와
41호에 대한 기획을 진행하였습니다.

개벽신문은 40호부터 “특집”코너를 시작하였습니다.
40호 특집은 “갑-을”이었습니다.

2.

41호 특집은 “봄봄”입니다.
봄길, 봄나들이, 봄날…
내 인생의 봄날은 언제였는지,
혹은 언제일 것으로 생각하고 있는지
내가 가본 최고의 봄길은…
누구랑 봄나들이를 가고 싶은지…
춘래불사춘이라 하는데, 우리 시대의 봄날은 또 언제쯤 올지…
수운 최제우 선생은
춘삼월 호시절에 또 다시 만나 보자고 하였는데
그날은 언제일지….

또한 봄봄은 觀觀이기도 하니
바르게 보고, 바르게 듣고, 바르게 말하는 것은
나에게,
이 시대에
어떤 의미가 있을지….

등등 “봄봄”을 주제로 한 
좋은 이야기들이 있으시면, 투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3.

4월호 특집 주제는 “잊지 않겠습니다”입니다.
세월호가 금방 떠오르기도 하지만,
본디 4월은 4.19혁명의 달이었지요…
또 어떤 시인은 잔인한 계절이라고도 했나요?

아무튼,
역시 이 시대에 잊지 말아야 할 것, 
나에게 잊혀질 수 없는 것, 
등등, 많은 이야기들이 있을 수 있지요.

4.

편집위원과 개벽하는사람들의 합동 회의였던 만큼

개벽신문의 향후 방향에 대한 이야기도 
진지하게 진행되었습니다.

개벽신문의 제호를 바꾸는 현재의 주제도 지속적으로 진행키로 했습니다.
정답을 찾아가는 것이 아니라
정답을 만들어가는 것이 바로 “제호 변경”이라는 과제라고 생각됩니다.

우리 시대에, 개벽, 동학, 생명, 평화, 상생의 가치를 
구현하는 우리의 의지와 바람을 담아낼 수 있는..
그러면서도 대중과 더불어 호흡할 수 있으며,
훗날 영문 신문을 만들 경우를 생각해서
영어로도 부르기 쉬운 이름으로 고려하자는 이야기 등등

5.

또 
어제 처음으로 참여하신 권복기(한겨레신문사) 편집위원은
인터넷 기반 전자 매체로의 전환에 대해
조언과 도움을 주시기로 했습니다.

6.

끝으로 개벽신문의 안정적인 발행을 위한
재정기반 확충을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전개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7.

회의를 효율적으로 마치고
인근 식당으로 이동하여
즐거운 회식을 하면서, 서로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개벽하는사람들은
앞으로 최소한 연2회의 정기회합을 갖기로 하였으며,

또한 개벽하는사람들의 정체성과
개벽신문사의 활동성 강화를 위하여
명사초청 강좌 등의 프로그램을 시행키로 하였습니다.

참석하신 분들 모두
개벽신문이 지난 5년동안의 잠복기를 끝내고
이제 좀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는
시기가 되었다는 점에 대하여 동감하였습니다.

그것을 위한 
충분한 콘텐츠를 담아내는 개벽신문이 되도록 하는 것이
저와 편집장, 그리고 편집위원들이 함께 책임질 
최전선이라는 점도 확인하였습니다.

개벽신문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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